한국사1 공무원 한국사 기출사료와 지문 한국사 기출 사료 내용 1차 왕자의 난 무인정사 봉화백 정도전 의성군 남은 부성군 심효성 등이 여러 왕자를 해치려 괘하려다가 성공하지 못하고 참형을 당하셨다. 장도전과 남은 등은 권세를 마음대로 부리고자 하여 어린서자를 꼭 세자를 세우려고 하셔서 심효생에게 외롭고 한미하면 제어당하기쉽다고 이야기하고는 그 딸을 부덕이 있다고 칭찬하며 세자이방석의 빈으로 삼길 청하였다. 이에 정안군이방원이 도당으로 하여금 백관을 거느리고 소를 오로 게 하였다. 후계자를 세울때에 장자로 하는 것은 만세의 상도인데 전하께서 장자를 버리고 어런아듬을 세웠으며 정도전등이 세자를 감싸고서 여러 왕자를 해치고자하니 화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. 다행히 천지와 종사의 신령에 힘입게 되어 난신이 참형을 당하였으니 원컨대 전하께서는 적정자인 .. 2021. 6. 18. 이전 1 다음